법무법인어울림

 

법무법인 어울림 이병희 변호사가
제57대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서 12월 2일에 실시된 제57개 임원 선거에서
이병희 변호사가 회장으로, 김각연 변호사(변호사 김각연 법률사무소)가 제1부회장으로, 박현민 변호사(법무법인 중원)가 제2부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날 투표에는 대구지방변호사회 선거인 806명 중 672명(83.37%)이 참여했습니다.
회장 후보 이병희 변호사, 제1부회장 후보 김각연 변호사, 제2부회장 후보 박현민 변호사는 513표(76.34%)를 얻어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병희 변호사는 제1부회장 후보 김각연 변호사(변호사 김각연 법률사무소), 제2부회장 후보 박현민 변호사(법무법인 중원)와 함께
대구변회와 청년변호사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일꾼으로서 정의와 공정, 인권 수호를 위한 대구변회의 존립 가치와 회원의 권익을 위해 할 말과 할 일을 꼭 하겠다며
회원들의 변화와 개혁에 대한 바람 그리고 화합과 단결 및 소통을 통하여 오직 회원들을 위한 대구 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법률수요 확대 및 회원 권익 보호', '청년변호사 자립 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 '경북지방 회원 권익 강화', '對 대한변협 관련 사항 관철', '대구변회 예산 및 제도 개선 적극 추진'을 내세우며 회원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