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가슴으로 의뢰인의 아픔을 함께하며,
냉철한 이성으로 그 아픔을 치유해 나가겠습니다.
의뢰인들에게 송사란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중대사인데 반해,
담당변호사나 법무법인에게는 자신이 처리하는 수많은 사건 중의 하나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변호사에게 의뢰인의 아픔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결코 변호사의 업무처리가 의뢰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에 우리 어울림의 변호사들은 의뢰인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뜨거운 가슴으로
의뢰인의 입장에서 사건처리에 최선을 다하되, 전문가로서 냉정함을 잊지 않고,
냉철한 이성으로 의뢰인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찾아가겠습니다.
살다보면 자신의 잘못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는 법률분쟁을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을 겸비한 저희 법무법인 어울림 변호사들과 함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